시스템 콜이 들어왔을 때 💭 t1 쓰레드가 CPU running 중이다. read()라는 system call을 만나 `kernel mode`로 진입한다. t1은 실행중이던 cpu 상태를 저장한 후 디스크에서 파일을 읽을 준비를 한다. I/O 요청은 시간이 오래걸리기에 t1을 대기 리스트(waiting list)에 보내고 ready list에 있던 t2를 실행 시킨다. t2가 실행중이다가 t1이 디스크에 요청했던 read가 끝나면 I/O 컨트롤러에서 인터럽트를 발생시켜 kernel 모드로 다시들어온다. 실행중이던 t2 상태를 저장 후 t1이 요청했던 read()가 준비가 다 되었기에 ready list에 올린다. system handler까지 실행 순서시스템 콜 호출: 사용자 프로그램이 read()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