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으로서의 나의 사명과 소명을 깨달았던 이야기에 대해 글을 써 내려가보려고 한다. 백수 경력 "2년 6개월"급여도 좋고 안정적인 회사에서 일도 잘하고 인정도 많이 받았지만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하고 2022년 7월 29일에 박차고 나온지 벌써 2년 6개월이 되었다. 2025년 2월 14일 현재, 아직도 개발자로 취업하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어떠한 소명과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어떠한 계획이 있으실까?? 현재까지의 짧은 나의 삶의 이야기일단 나의 신앙의 서사는 모태신앙으로서 "못해신앙"을 해온 사람이다. 세상에서 속했고 재밌다고 하는 것은 빠지지 않고 하며 술, 게임, 도박 등 도파민에 미친 사람이었다. 회사를 그만 두고 2022년 10월에 PBS(Personal Bible Study)를 시작했..